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, 수출용 신선배 태풍 피해상황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, 사장 이병호) 신현곤 식품수출이사(오른쪽)는 7월 22일 전남 곡성군배영농조합을 방문해 태풍 다나스로 인한 수출용 신선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.